취업시 가장 중요한 스펙

취업 시 가장 중요한 스펙은‘TOEIC^®, TOEIC^® Speaking' 성적

■ YBM 어학원 수강생 대상 설문조사 시행

■ 취업에 필요한 TOEIC은 최소 805점 이상

■ 말하기 시험은 TOEIC과 연관성이 높은 TOEIC Speaking 선택이 가장 많아

YBM 한국TOEIC위원회에서는 상반기 채용 기간 중 취업을 준비하는 YBM어학원의 수강생 1,146명을 대상으로 ' 취업 시 가장 중요한 스펙 ' 을 주제로 서면 형식의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취업 시 가장 중요한 스펙으로 ' TOEIC , TOEIC Speaking ' 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습니다.

취업 성공에 필요한 TOEIC 점수 최소 805점

취업에서 TOEIC 고득점이 유리한지를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75.2%가 '그렇다' 고 답했습니다. 취업 성공을 위해 필요한 TOEIC 성적으로는 가장 많은 응답자(32.5%)가 'TOEIC 905점 이상 이라고 답했으며, 805~850점(25.1%), 855~900점(25%)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응답자의 82.6%가 취업을 위해 최소 805점 이상의 점수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최근 취업 포털사이트에서 발표한 ‘대기업 합격자 TOEIC 스펙’과 유사한 결과로 발표 자료를 보면 합격자 TOEIC 평균 점수가 삼성전자 841점, LG전자 832, 대한항공 837점으로 취업 준비생이 희망하는 TOEIC 점수와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말하기 시험은 TOEIC Speaking의 선택이 절대적으로 높아

입사 지원을 위해 말하기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면, 어떤 시험에 응시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74%가 ‘TOEIC Speaking’을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TOEIC 시험과 연관성이 있어 학습이 용이할 것 같다(33.2%)’와 ‘활용 기업 수가 많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다’(32.8%)는 답변이 가장 많았습니다.

실제로 TOEIC Speaking은 삼성, LG, CJ, 한화, POSCO, 두산, 동부,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현대중공업, 한진, 금호, GS, SK, LS, 쌍용, 한솔, 코오롱 등의 대기업 입사 에 활용되고 있으며 삼성, POSCO, CJ, 두산, GS는 일정 점수(레벌)이상자만 지원할 수 있고 현대중공업은 면접 전형으로 TOEIC Speaking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취업 스펙’에 관한 설문조사

Q.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스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1위 – TOEIC, TOEIC Speaking 등 공인영어시험 성적(40.5%)

2위 – 인턴십 경험이나 공모전 수상실적(34.6%)

3위 – 해외어학연수 및 대외활동(11.9%)

4위 – 자격증(8.0%)

5위 – 학점(5.0%)

Q.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최소 어느 정도의 TOEIC 성적이 필요하다고 보는가?

1위 – 905점 이상(32.5%)

2위 - 805점~850점(25.1%)

3위 – 855~900점(25%)

4위 – 755점~800점(10.1%)

5위 – 705~750점(5.9%)

6위 - 700점 이하(1.4%)

Q.TOEIC Speaking을 선택한 이유는?

1위 – TOEIC 시험과 연관성이 있어 학습이 용이할 것 같다(33.2%)

2위 – 활용 기업 수가 많아서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32.8%)

3위 – 시험 응시가 편리할 것 같다(3.5%)

4위 – 시험 준비를 위한 학습 콘텐츠가 다양할 것 같다(0.5%)


--- TOEIC 홈페이지에서 발췌 ----